2009년 05월 24일
개설
일기장은 중요하다. 비록 군생활 중이라 자주 쓰지는 못할지라도, 잊지말고
나올 때마다 적어야지.
오늘은 군생활 중 첫 분대외박.
맘 속 깊고 음습한 곳으로만 흐르던 사고가 끝났다
정처없는 회랑이 계속되던 군생활 때문에,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다
하지만 이번 계기로 성한 몸으로 어서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.
생각을 고쳐먹었다.
큰 창틀, 불투명한 유리로 부서지는 햇살은 아름답다.
새마음. 새시작. 그리고 새 일기장.
네이트 블로그에 이어서 플레이톡도 일기장으로서의 임무를 다 못할 듯.
# by | 2009/05/24 09:48 | 트랙백 | 덧글(0)



